「 보이는 것이 생명!
feat. 피부 + 메이크업
」 ‘
아우라가 있어 보인다’ 라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와 메이크업을 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부분을 신경 쓰고 갖추면 단정해 보이는 센스를 갖출 수 있다고!
이나연이 알려주는 관리법을 참고해보자. 피부에 맞는 맞춤형 토너 패드 사용하기, 그리고 메이크업은 베이스를 얇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눈, 이마, 코, 인중, 턱을 지칭하는 트라이앵글 존을 밝혀주고 잡티는 붓 컨실러로 부분마다 발라주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와 메이크업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바로 헤어 관리! 자신에게 맞는 톤을 찾아서 헤어 컬러를 선택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을 위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나연은 린스를 할 때 머리를 빗겨주고 꾹꾹 눌러서 머리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푸석푸석한 머리보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는 것도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무기 중 하나!
「 액세서리로 고급미
한 스푼 더하기
feat. 향수, 액세서리
」 향기도 사람의
분위기의 일부! 좋은 향수를 뿌리면 기분도 좋아지고 그 사람의
분위기도 형성되는 법이다.
나연이 추천하는 취향별
향수는? 플로럴 향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중성적인 향을 원하면 ‘셀린느 렙틸,’ 유니크와 상큼한 느낌을 찾고 있다면 ‘메모파리 마두라이’와 ‘구딸 파리 뒤엘 오 드 퍼퓸’을 참고해 볼 것. 또
나연은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기라고 한다.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베이직한 링, 진주나 얇은 목걸이로도
분위기 한층 업 가능!
귀티 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바로 그 사람의 내면이다. 내면이 단단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를 하면 더욱 더 시선이 가고
아우라가 만들어지는 법. 전직 아나운서 출신
이나연이 알려주는 자신감 있는 말투의 특징을 참고해보자.
1. 천천히 말하기
2. 짧게 말하기
3. 톤을 낮추기
4. 말할 때 끝맺음 필수!
무엇보다 본인을 먼저 존중해 주고 아껴주면 어느 순간
귀티가 나고
아우라가 생긴다는 것 잊지 말기!